책임지는 모험가IJ를 페르소나로 하는 정원형 나는 호기심이 많고 자유가 중요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제 기준과 목표가 확고한 사람이에요. [ 내가 생각하는 나 ]주변환경의 변화를 즐기며 융통성과 적응력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경험에 대한 개방성과 호기심이 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임기응변이 돋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지나친 융통성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과업의 결과물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일상생활과 과업활동을 매번 계획하고 기록해두려 한다. [ 남이 바라보는 나 ]사회적 관계 및 과업 상황에서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려 하며 자기만의 기준이 비교적 확고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명확한 결과로 도출하려 하지만 지나친 경우 강박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이는 책임이 명확한 상황에 놓였을 때 더 뚜렷해질 수 있다. 하지만 가까운 관계에서는 사람과 경험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가지며, 즉흥적인 모습으로 기억되는 편이다. [ 나는 이럴 때 편안해요 ]1) 하고자 했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생각을 정리할 때 편안해요.2) 일단 직접 경험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더 편안해요.3) 불가피하게 변경된 일정을 조금이나마 미리 파악하면 편안해요.4) 각자가 솔직하게 말하면서 의견을 결정하는 것이 더 편해요.5) 적절한 틀과 형식 안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만남과 모임이 좋아요.6) 분야 및 주제의 범위를 다양하게 얘기하며 좁혀 가는 것이 편안해요.7) 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어요. [ 나는 이럴 때 불편해요 ]1) 충분히 생각할만한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할 때 불편해요.2) 직접적인 경험없이 의사결정하는 것이 어려워요.3)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일정 변경은 버거울 때가 있어요.4) 서로 에둘러 말하여 의견이 모아지지 않을 때 불편해요.5) 자유롭게 소통하되 적절한 형식이 없는 만남이나 모임은 부담스러워요.6) 주제와 분야가 다양하지 못하면 깊은 대화가 어려워요.7) 과정이 즐겁지 않을 때 어떤 역할을 맡는 것이 불편해요. [ 나의 트루 타입 & 페르소나 타입 멘탈관리 ]1) 도심을 떠나 자연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삶의 전체적인 목표를 생각한다.2) 여러 상황 속에서 일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해보고, 이에 대해 여러 사람들과 나눈다.3) 외부활동을 줄이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본다. 그리고 관련된 중요한 의미와 느낌을 검토한다.4) 소중한 사람과 갈등이 발생한 경우 지칠 때까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