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취하는 관리자 EJ를 페르소나로 하는 사각형 나는 제 기준과 목표가 뚜렷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에요. [ 내가 생각하는 나 ]조용하고 묵직하게 자신의 과업에 집중하고 맡은 일을 꾸준히 해내는 근성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의식이 강하고, 집중하고자 하는 한 분야에 몰입하는 것이 수월한 편이다. 하지만 관계에서 자신이 생각한 방향대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려 한다. [ 남이 바라보는 나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사람들과 함께 교류하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협업할 수 있지만 지나친 경우에는 진정성 있는 관계보다 이해관계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가깝게 느끼며 편안한 사람에게는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고 충분히 생각한 후에 의견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 [ 나는 이럴 때 편안해요 ]1) 개인 시간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때 편안해요.2) 앞으로의 목표를 위해 일정이 구조화되었을 때 편안해요.3)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할이 주어질 때 편안해요.4) 가까운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을 때 뿌듯해요.5) 서로가 함께 하고자 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때 편안해요.6)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되 역할분담이 명확했으면 좋겠어요.7) 듣는 것보다 내가 먼저 이야기 할 때가 더 편해요. [ 나는 이럴 때 불편해요 ]1) 생각을 재정리할 수 있을 만한 여유가 주어지지 않을 때 답답해요.2)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 역할이 명확하지 않을 때 불편해요.3) 적절한 긴장감이 없는 교류는 불편할 때가 많아요.4)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숨기는 것이 있을 때 답답해요.5) 서로가 너무 조심스러워하며 말 수가 적어질 때 답답해요.6) 서로가 친밀한 것은 좋지만 결정이 모호한 것은 싫어요.7) 조심스러운 분위기에서 나 혼자 말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러워요. [ 나의 트루 타입 & 페르소나 타입 멘탈관리 ]1) 옆으로 3년, 또는 5년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믿을만한 사람과 깊이있게 대화해본다.2) 어떤 일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계획하기 위해 가까운 사람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한다.3) 나와 관련된 중요한 생각과 의미를 성찰하고, 내적인 비전에 집중해본다.4) 나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명상을 통한 규칙적인 시간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