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인 관리자IA를 페르소나로 하는 사각형 나는 일과 일상생활에서 스스로의 기준에 따라 주어진 역할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에요. [ 내가 생각하는 나 ]조용하고 묵직하게 자신의 과업에 집중하고 맡은 일을 꾸준히 해내는 근성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의식이 강하고, 집중하고자 하는 한 분야에 몰입하는 것이 수월한 편이다. 하지만 관계에서 주도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며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통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따라서 리더 옆에서 보조하는 참모 스타일에 가깝다. [ 남이 바라보는 나 ]자신이 맡은 과제나 역할에 대해서 책임감이 강하고, 자기 기준이 뚜렷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다. 주로 삶의 가치가 언어로 드러나기 보다는 비언어로 드러나며 일관된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신의 관념과 경험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제공하려 한다. 주로 옳고 그름에 대한 조언이나 감정을 통한 공감 및 사례 나눔을 언어적으로 표현하려 한다. [ 나는 이럴 때 편안해요 ]1) 조용히 차마시며 지난 시간을 돌아볼 때 편안해요.2) 제 생각과 의도에 맞게 몇주간의 일정이 계획되었을 때 편안해요.3) 각자가 맡은 역할을 스스로 해주었을 때 편안해요.4) 사람들이 공과 사를 구분해주었을 때 좋아요.5) 충분한 목적성이 있는 만남과 대화가 편안해요.6) 소중한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줬을 때 뿌듯해요.7) 저만이 몰입할 수 있는 역할이 주어질 때 편안해요. [ 나는 이럴 때 불편해요 ]1) 너무 많은 일정으로 생각의 정리할 시간이 없을 떄 힘들어요.2) 생각한 일정과 다르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불편해요.3) 자신이 맡은 역할을 책임지지 않았을 때 불편해요.4) 주제가 불분명한 모임이 불편해요.5) 명확한 목적없이 오고가는 아무말하는 분위기를 싫어해요.6) 친한 사람일지라도 갑자기 모임에 나오라고 하는 것이 불편해요.7) 지속적으로 회의하는 상황이 길어지면 불편해요. [ 나의 트루 타입 & 페르소나 타입 멘탈관리 ]1) 앞으로 1년, 또는 3년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에 대한 전체적인 목표에 관한 주제를 여러 사람들과 나눈다.2)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고, 어떤 일을 미뤄도 되는지 관계된 사람들과 대화한다.3) 나와 관련된 중요한 생각과 의미에 대해 숙고하고, 이를 여러 사람들과 나눈다.4) 나의 걱정과 불안과 같은 감정을 지칠 때까지 표현한다.